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족쇄 풀린 이재용 부회장, '뉴삼성' 혁신 속도낸다
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복권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 활성화 기대와 국민 정서를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. 국가 경제에 삼성이 차지하는 절대적 비중을 고려할 때 사법 부담을 덜어줘 경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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▣ 기사요약
▶ 12일 법무부는 이 부회장을 포함한 경제인 4명을 8.15 광복절 특별 사면·복권 대상자로 발표
▶윤석열 정부의 이 부회장 복권에 대한 메시지는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채용 등 투자 확대로 보인다.
▶ 이 부회장은 이번 복권으로 취업제한이 해소되면서 경영활동에 힘을 받게 됐다. 미국, 유럽 등 주요 파트너사와 현지 논의는 물론 대규모 인수합병(R&D)을 위한 경영행보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
▶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 초 대형 M&A를 추진 중이며 빠른 시간 내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. 사실상 총수 결단만 남은 상황에서 연내 M&A 소식도 기대되는 상황
▣ Ducky's Edge
▶ 고 이건희 회장의 타계 및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이후로 삼성전자는 여러 사업부에서 총수의 사업 판단 및 투자 결정이 다소 느리고 소극적이라는 비평을 받아왔던 것은 사실.
현재 밑의 표와 같이 이재용 부회장의 특별 사면을 계기로 기대할 수 있는 삼성 전자 각 사업부의 가능성 항목들을 정리해 보았다. (8월 13일 시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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